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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의 초대

BELVEDERE 거제에 깃들다, 남해에 노닐다.

자연이 모든 것을 내어주고 채워주는 천혜의 비경이자 안락한 입지.
거제 벨버디어의 가치는 자연 그대로를 전하는 것에 있습니다.

우수한 자연경관과 심리적, 물리적으로 가까운 접근성. 이곳이야말로 거제 벨버디어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몽돌 해변, 바다의 금강산으로 꼽히는 해금강, 사자바위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 지중해를 옮겨 놓은 정원,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외도 등 거제가 선사하는 자연과 문화의 콘텐츠는 최고의 휴식을 위한 최적의 조건입니다.

NEARBY TOURIST RESORT

외도

거제도에서 약 4km 떨어져 있는 외도는
큰 섬과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발 84m의
수려한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 합니다. 더불어 이곳의 명소 중
하나인 외도 보타니아는 희귀아열대 식물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1,000여 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이국적인 모습의 건물과 조경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해금강

해금강의 원명은 갈도(葛島)입니다.
자연경관이 빼어나 1971년 명승제 2호로 지정되어
‘거제 해금강’으로 등재되었으며, 수억 년 파도와
바람에 씻긴 기암절벽의 형상은 갖가지 모습을
연출합니다. 기암절벽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의
모습 또한 환상적이며, 유람선을 이용하여
선상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

해금강으로 떠나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도장포 항구. 작은 언덕 하나가 바다를 향해
튀어나와 있습니다. 거제 8경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 입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좋은
이곳의 원래 지명은 ‘띠밭늘’로 불렀으나,
2002년경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지명이 바뀌었습니다
거가대교

부산과 거제를 잇는 길이 8.2km의 다리로
거제 벨버디어의 길목에 있는 아름다운
해상교입니다.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부산과 거제,
통영의 여러 관광지를 편하고 빠르게 둘러보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더불어 낮에는 눈앞에 탁 트인
수평선을 바라보며 드라이브할 수 있고, 밤에는
거가대교의 화려한 조명과 밤바다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